2011년 8월 30일 화요일

야설 목빳꽤뱐슥녑


"뭐,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, 중요한건.. 저길 봐라."



그는 손가락을 들어 산 설 중턱을 가리켰다. 나는 고개를 들어 그곳을 바

라보았다. 산 중턱 셰 역시 불에 휩쓸린듯, 시커멓게 타서 야 산 허리를 내어

놓고 있었다. 칼이 말을 이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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